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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1.11 샌디브릿지 K버젼과 일반버젼의 차이 (3)
  2. 2009.10.14 Hyper-V 문제를 해결해보자. - 하이퍼바이저 실행

샌디브릿지 K버젼과 일반버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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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사람들이 내게 묻는다. 도대체 K버젼이 일반버젼하고 뭐가 차이가 나기에 사려 하냐고. 떄문에 두 버젼의 차이를 말하려한다.

일반버젼과 K버젼은 2500k과 2600k를 기준으로 비교하면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다.

1. 배수제한 해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샌디브릿지의 클럭은 BCLK에 100MHz 배수를 곱하여 정해진다. 예를들면 100MHz에 기본 34배수를 곱하여 3.4GHz의 CPU가 되는 것이다. i7 2600 일반 버젼의 경우 최대 39배수까지 가능하며 이를 곱하면 3.9GHz의 CPU로 동작할 수 있는 것이다. (BCLK를 100MHz로 고정했을 때를 가정한 것이다.)
K버젼은 이 배수제한이 해제되어 더 높은 클럭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일반버젼으로 충분하지 않냐고? 충분하다. 오버클럭을 하기 위해선 전압도 조절해야하고 시스템 불안정도 초래한다. 그렇기에 실험적, 모험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면 그리 필요하지 않다. 인터넷과 동영상, 그리고 화려하지 않은 그래픽이 들어가는 게임정도는 일반버젼으로 충분히 해결가능하다.

2. 그래픽 코어
이 부분이 조금 크다. 샌디브리지에 들어가는 GPU는 HD3000과 HD2000 2종이다. 이중 K버젼에는 HD3000, 일반버젼에는 HD2000이 쓰인다. HD3000은 Streaming Processor가 12개, HD2000에는 Streaming Processor가 6개 들어간다. 이 말은 실제로 2배는 아니지만 내장그래픽 성능에서 꽤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내장그래픽을 사용한다면 K버젼은 충분히 메리트 있는 것이다.

3. 가상화
일반 버젼과 K버젼은 기본적인 인텔의 하드웨어 가상화지원 (VT-x)를 지원한다. 하지만 K버젼의 경우 Directed I/O을 하기위한 가상화기술인 VT-d와 이와 연계되는 가상화된 컴퓨터 환경 내에서 데이터를 보호하기위한 기술인 TXT기술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로 인해서 운영체제나 하드 드라이브가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도 컴퓨터를 작동 및 보수할 수 있는 기능인 vPro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가상 데스크탑(XP mode, vmware, virtualbox 등)을 많이 사용하거나 vPro를 사용한다면 일반버젼을 사용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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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And Comment 3
  1. Favicon of http://raidrain.tistory.com BlogIcon Neo-Type 2011.01.12 13:51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K 에디션에서 빠진 기능이 있었을 줄은 몰랐네요.
    오버클럭이니 뭐니 그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무슨 기능이 빠졌다는 얘기가 별로 안 떠돌아 다니더군요.
    (특히, 다나와 댓글만 해도 일반 에디션 지르면 크게 손해본다는 둥 이런 얘기밖에 없었던지라...)

    • Favicon of http://junichel.tistory.com BlogIcon Junichel 2011.01.12 15:58 신고 address edit & del

      무조건 K버젼은 조금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신이 필요한 것을 사야겠죠.

  2. 조잭슨 2011.11.23 23:0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려면 H계열 보드를 써야하는데 그러면 배수제한을 활용하지 못한다는게 안습 ㅠ
    Z계열보드는 넘 비싸서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의미가 ㅠㅠㅠ ㅎㅎ 연속 삽질하고 있는 암드 덕분에 가능한 인텔의 계략 ㅋㅋ
    트리니티는 불도저 보일러문제 해결하고 잘 나오려는지 이제 의심되요 ㅋㅋ

Hyper-V 문제를 해결해보자. - 하이퍼바이저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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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바이저가 실행되고 있지 않으므로 가상 컴퓨터를 시작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조치를 수행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물리적 컴퓨터의 프로세서에 지원되는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버전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2) 물리적 컴퓨터의 BIOS에서 하드웨어 지원 가상화 및 하드웨어 지원 데이터 실행 보호가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이 설정 중 하나를 사용하기 위해 BIOS를 편집한 경우에는 물리적 컴퓨터의 전원을 껐다가 다시 켜야 합니다. 물리적 컴퓨터를 원래대로 설정하는 것으로는 해당 설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부팅 구성 데이터 저장소를 변경한 경우에는 변경 내용을 검토하여 하이퍼바이저가 자동으로 시작되도록 구성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1. CPU가 지원하는지 알아보자.
일단 CPU가 지원하는지 확인해봐야한다.
인텔과 AMD에서는 확인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각각 제공한다.

인텔 - Intel Processor Identification Utility
AMD - AMD Virtualization Technology and Microsft Hyper-V System Compatibility Check Utility

인텔은 링크를 누르면 다운받을 수 있는 페이지로 링크되고, AMD는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 BIOS에서 지원하는지 알아보자.
BIOS에서 명시안되어있지만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명시되어있으면서 OFF되어있는 경우도 있다.
컴퓨터가 켜질 때, 각 보드의 맞는 키를 눌러 (대개 del키나 F2키이다. 가끔 F10이나 F1도 있다.) BIOS 설정으로 들어가자.

BIOS마다 약간 다르기 때문에 어디있는지는 직접 찾아봐야한다. 손대야 할 BIOS 설정은 아래의 두 가지이다. 약간 이름이 다르게 적혀있을 수 있다.

2.1 BIOS 가상화 지원
Virtualization 이라고 되어있을 수도 있지만 CPU에 따라 다르게 표시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텔 : Intel Virtualization Technology 이거나 IVT, Intel VT 라고 표시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AMD : AMD-V 혹은 AMD-Virtualization 이라고 표시되어있을 것이다.

2.2 execute bit 설정
인텔 : XD bit (execute disable bit)
AMD : NX bit (no execute bit)

CPU와 상관없이 적혀있을 가능성도 있다.

그래도 안된다면? (클릭)

 
이 정도면 아마 해결했을 것이다. 물론 1번을 통과했다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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