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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1 iPhone 쓰면서 자주쓰게 되는 App
  2. 2009.09.22 트위터가 도대체 뭐야? - 입문자를 위한 간단한(?) 설명서

iPhone 쓰면서 자주쓰게 되는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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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아이폰이 생겼다. 본 내용이 아니니, 자세한 이야기를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접어놓은 것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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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쯤 써보니, 아이팟 터치일 때와는 다른 app을 쓰게 되었다. 이를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
  • 특징을 하나 보자면, 아직 신용카드를 계정에 등록하지 않아서, 모두 무료거나, 무료로 풀렸던 app이다. 물론 사고싶은 app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신용카드 등록하기 귀찮다는 이유로 미루고 있다.
  • 3G로 인해서 인터넷을 쓸 수 있는 공간의 제약이 사라졌다. 아이팟 터치 때보다 무척 인터넷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다. 아래에 소개될 목록에는 기본 app들을 뺄 것이라서 여기에 적지만, Safari와 Mail과 같은 app의 활용이 아주 많아졌다.
  • 연락처를 제대로 정리하게 되었다. 이것은 아이폰은 기본적으로 휴대전화이기에 당연한 활용이다.
  • 여전히 게임app이 압도적으로 많다. Depict과 같은 온라인 전용 게임 app 늘어났다. 아래 목록에서는 게임을 제외한다.
  • 자주 사용하진 않지만 카메라 기능이나 사진 편집하는 app을 쓰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 많이 써보지 못해 어떤 app이 좋은지 알지 못한다. 따라서 아래 목록에는 제외한다.
이 아래부터는 자주쓰게 된 App 목록과 itunes 링크이다. [Link]를 누르면 itunes를 통해서 해당 app의 페이지로 연결된다. 모두 미국 app store기준이다.

  • Bloomberg [Link]
    • 증권시세 확인용 app이다. 사용하는 증권사가 아직 app을 내놓지 않았기에 이것을 사용한다. 가격정보가 20분 늦는다.

  • MobileRSS Pro for Google RSS Reader
    [Link]
    • google reader와 연동되는 rss리더이다. 예전에는 정말 볼품 없는 리더였는데, 점점 발전하더니,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이 되어버렸다.

  • ContactsGuru
    [Link]
    • First Name 의 발음필드에 정보를 저장하여 초성검색과 전화번호 검색이 가능하도록 해주는 app이다. 이 app을 설치하고, 적용시키면 연락처나 찾기 화면에서 쉽게 검색할 수 있다.

  • Groupy
    [Link]
    • 전화번호 그룹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해주는 app이다. 주소록 연동시 그룹이 지정 안되는 경우 이 app을 사용하면 된다.

  • TaekBae
    [Link]
    • 택배 추적 프로그램이다. 운송장 번호를 등록하면, 택배회사의 운송장 조회 시스템에 접속하여 택배가 어디에 있는지 추적해준다.

  • Springnote
    [Link]
    • 웹 연동 메모장이다. 오랫동안 써온 서비스라 편하게 쓴다.

  • Ultimate Todos [Link]
    • Toodledo와 연동되는 할일관리 App이다. Toodledo 웹페이지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구글 캘린더나, 아웃룩과도 연동해서 쓸 수 있다. 나도 현재 이 app과 Toodledo, 구글 캘린더, 아이폰 캘린더, 이렇게 4개를 연동해서 쓰고 있다. 이후 아웃룩을 쓰게 된다면 5개를 다 연동해 쓸 예정이다.

  •  NATON
    [Link]
    • 네이트온 대체 app이다. 무척 아쉽게도 푸시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

  • WhatsApp Messenger
    [Link]
    • 아이폰끼리 전화번호로 연락할 수 있는 메신져이다. 주소록의 전화번호를 인식하여 상대를 등록한다. 푸시기능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아이폰 사용자끼리의 문자를 대체 가능하다.

  • ParanSms [Link]
    • 파란 메일만 쓰면 주는 무료 sms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app이다.

  • iBill
    [Link]
    • show cs의 사용량 조회 페이지를 보기좋게 보여준다. 무척 편하다. 일반요금제 사용자가 선택한 남은용량/정액용량도 bar로 보여주면 더 좋겠지만 i요금제 사용자의 경우에만 지원하는 듯 하다.

  • iStarDict [Link]
    • 오픈소스 StarDict 사전과 호환되는 사전이다.

  • eWiFi
    [Link]
    • 가끔 밖에서 wifi잡을 일이 있을 때 쓴다.

  • Podgate [Link]
    • 무료로 가격이 바뀐 app이나, 무료로 등록된 app을 조회해준다.

  • Jihachul
    [Link]
    • 서울 지하철 노선도 App이다. 각 역의 열차 운행 시각과, 출구정보를 제공하고, 출발역과 도착역을 지정하면 경로와 걸리는 시간을 알려준다.

  • Seoul Bus
    [Link]
    •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전 지역의 버스 정보를 제공한다. 

  • Daum Maps
    [Link]
    • 모르는 길찾는 것으론 최고다. 하지만 이미 폐업한 업체가 등록되어있거나 사라진길, 바뀐 길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믿는 것이 좋다. 여행지에서 이 app만 믿고 갔다가 숙박업소가 없어서 당황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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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도대체 뭐야? - 입문자를 위한 간단한(?)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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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트위터가 뭐야? 뭘 적어야 하는거야? 어떻게 적으라구?

   친구들에게 트위터가 뭔가 설명할 때, 핵심 단어들은 대개 마이크로 블로깅, 일상 생활 이야기, 140자의 철학 등이 된다. 하지만, 좀 이해하기 힘들지 않은가? 마이크로 블로깅이라고 하면 블로깅이 뭔지 모르는 사람도 수두룩 하다. 일상 생활이라고? 일상 생활 이야기는 뭐라고 해야해? 이야기하기 좀 막막하지 않은가? 140자의 철학? 왜 꼭 140자로 적어야해? 그냥 원하는 만큼 조금만 적으면 안돼? 설명하려면 길고긴 이야기를 해야될 경우마져 생긴다.
   자, 그럼 트위터가 뭔가?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해주려면 어떻게 설명해줘야하나? 이건 큰 고민거리가 되어버린다. 머리를 식히고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설명을 시작해볼까?
   먼저 문자를 생각해보자. 이건 140자와도 관련있는 것[각주:1]이라 좀 트위터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트위터는 문자를 남들에게 공개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친구에게 일상생활을 재잘되지 않는가? 트위터를 잘 하는 방법? 그냥 웹에다 문자한다고 생각하고 적는거다. '오늘 아침을 굶었더니 배고파', '와~! 친구가 빵을 나눠줬어요~!', '이 제품은 OO해서 좋은 것 같은데?', '이런방법도 있어요!' 같이 말이다. 그러다 남들 이 적은 글에 '@아이디'표시로 댓글(reply)을 다는 것이다. 만약 junichel이 '요즘 모기가 너무 많아요' 라고 적었으면 거기에 댓글 달고 싶으면 '@junichel 모기 정말 귀찮아요. 손쉽게 모기를 쫒는 방법 없을까요?' 라고 댓글 달 수도 있는 것이다. 댓글 말고도 그 글에 대해 동감하고 퍼뜨리고 싶은 글 이라면 RT(retweet)로 동감한다는 표시를 할 수도 있다. 'RT: @junichel: 요즘 모기가 너무 많아요' 같이 말이다.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조금 추가하고 싶다구? 그렇다면 RT: 뒤에 자신의 의견을 추가할 수도 있다. 'RT: 모기 정말 귀찮아요. @junichel: 요즘 모기가 너무 많아요' 하는 식으로. 다른사람은 RT앞에 쓰는 사람도 있고, retweet을 뒤에 (via @junichel) 과 같이 나타내는 경우도 있다고? 상관없다. 좋을대로 하면 된다. 다만, 다른사람의 의견과 자신의 의견을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적어라.
  
2. follower는 뭐야? 이해할 수 없어!

   트위터를 처음 쓰게되면 follower라는 개념에 대해 적응하지 못하고 '싸이월드에서의 일촌같은 건가?' 하고 생각하기 쉽다. 때문에 처음 트위터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중 하나가 누군가 자신의 트위터를 following 했을 때 '누구세요?'혹은 '실례지만 어떻게 알고 following하신 거에요?' 라는 질문이다. 하지만 비웃지 마라. 나도 그런 실수를 했고,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니깐.
   Follower는 그대로 번역하면 추종자다. 더 쉽게 이해하자면 구독자다. 하지만 당신의 트위터를 following 했다고 당신이 더 우월한 것은 아니다. 그저, 당신의 트위터를 보고 좀 더 당신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 한 사람일 뿐이다. 누군가 following하면 그 사람이 누군지 단지 찾아가서 트윗들을 보고 마음에 들면 following 해 주면 되는 일이다. following 해줘서 고맙다는 말과 함께한다면 더 좋은 일이다.
   특정한 사람들만 자신의 글을 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그럼 설정에서 private 를 선택하면 following을 한 사람들만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이것을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마음이지만, 그리 권장하지는 않는다.

3. 단지 재잘대는데 너무 많은 것을 소모한다고?

   재잘대는 것의 파워를 모르는 것인가? 아니면, 외면하는 것인가?! 트위터는 가장 빠른 소식창구중 하나다. 무슨 뜻이냐고? 정보를 남들보다 빨리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미국의 대통령이 뭔가 한마디 한다고 생각해보자. 이때, 미국 언론들은 그 이야기에 어떤 의미가 담겨있고, 과연 보도해야 하는 말인지 아닌지를 무척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수 시간이 지나 이야기는 전달되게 된다. 하지만, 미국 대통령이 쓰는 트위터를 following하고 있다면? (현재는 http://twitter.com/BarackObama ) 그 이야기를 바로 들을 수 있는 것이다. 이런걸 어디 활용하냐고?
   현재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 중 하나가 '회사가 어떻게 평가 받고 있는지, 회사의 제품이 어떻게 평가받고 있는지.' 이다. 트위터에서 검색창에 그 회사의 이름 한번만 넣고 엔터를 치면, 그 순간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 쫘악 나온다.
   또한 마케팅용으로 쓸 수도 있다. 이벤트의 창구로, 사용할 수도 있고, (KT의 올레 이벤트, 리브로의 책 이벤트, 도참 쇼핑몰의 샘플고기 이벤트 등이 그에 해당한다.) 또한 소비자들에게 공지하고, 의견을 받아들이고, 해결해주는 여러가지 창구로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런 창구는 무척 active하게 운용될 수 있다. 더하여 소비자들의 Needs를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은 시장정보 자료가 어디있을까?!
   단지 몇가지 예를 들었지만, 이래도 작아보이는가?!

4.그럼 뭘 해야하는데?

   간단하다.
   https://twitter.com/signup
   이 주소로 들어가서 몇 가지만 채우면 바로 가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재잘되고, 원하는 사람을 following하라.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들과 소통하는 것이다.
   그럼 즐거운 트위터 생활을 기대하며 이만 마친다.


덧붙임. 이 글 쓴 사람의 트위터 주소는 뭐냐고? http://twitter.com/junichel이다.

  1. 미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트위터를 이용한다. 이때 핸드폰으로 보낼 수 있는 최대 문자의 갯수는 140가 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용 가능한지 확실하지 않지만, 다른 서비스를 이용해 한번 거쳐 이용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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