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받고 싶은 주소로 알려주기. '+'와 '.'을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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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mail 주소에 대해 알아보자.
Gmail을 자신의 메일로 표시해놓은 사람보면 중간에 '.'이 들어있거나 '+'가 표시된 메일을 종종 보게된다. 그리고 신기해하며, '오호, 저런 특수문자도 메일 이름으로 가능하구나!' 하고 생각하고 넘어갈 것이다. 하지만 이런 주소에는 Gmail의 이메일 주소에 대한 새로운 발상이 들어있다!

1.1 우선 기본적인 형태이다.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
제발 이런 이 메일을 가진 사람이 없길 빌며 예를 하나 든다. 위와 같은 메일주소를 가진 사람이 있다고 하자.

1.2 '.'을 사용한다.
'.'은 기본적으로 없는 것과 동일하게 작동한다.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

둘 다 같은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 로 메일이 보내진다.

1.3 '+'를 사용한다.
'+'와 그 이후에 있는 문자는 없는 것으로 작동한다.

everyonehasownworldnlife+ad@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spam@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info@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friend@gmail.com

위 메일들은 모두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로 연결된다.

1.4 '.', '+' 둘다 섞어서 사용도 가능하다.
every.one.has.own.world.n.life+ad@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spam@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info@gmail.com
everyoneh.asownwo.rldnlife+friend@gmail.com

모두 everyonehasownworldnlife@gmail.com와 같다.

2. 라벨과 필터를 활용해보자.
자, 위에서 알게된 '.'과 '+'의 사용을 어디다 써먹는가? 이거 별 필요없는 것 아니냐?
어짜피 모두 같은 메일로 보내지지 않느냐? 왜 필요한가?
'.' 과 같은 경우는 긴 메일 주소를 다른사람에게 알려주기 편하지만 '+'는 전혀 필요없을 것 같다.
그러나 Gmail의 필터기능, 라벨기능과 만나면서 멋진 효과를 낸다.

2.1 라벨이란 무엇인가?
메일에 붙이는 이름표라고 생각하면 된다.
쉽게 생각하면 가방 안에 공책이 여러개 들어있을 때 구분하기 위해서 수학공책, 국어공책 같이 적어놓는 것 같이 말이다. 물론 이름이나 학교, 반 같은 것을 적는 것과 같이 여러개의 라벨을 붙일 수 있다.
물론 Gmail메뉴 오른쪽 아래 라벨박스가 따로 있어서 누르면 그 라벨이 붙어있는 메일을 모두 열람할 수도 있다. 쉽게 생각하면 폴더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여러개를 붙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2.2 라벨을 어떻게 만드는가?
왼쪽 옆에 있는 라벨메뉴의 라벨 관리를 누르던지 위쪽 환경설정을 누른 뒤 라벨탭을 누르면 새 라벨 만들기 칸이 보인다. 여기에 만들고 싶은 라벨명을 적고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라벨 완성된다. Gmail에 로그인 되어 있다면 이 글에 있는 '라벨 관리'나 '라벨'을 누르면 된다.


물론 필터를 쓰기 위해서 번거롭게 여기서 매번 만들어서 필터설정할 필요는 없다. 라벨만 쓰기 위해서는 여기서 설정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적은 것이다.

2.3 필터는 무엇인가?
필터는 분류기다. 조건을 정해주면 조건에 따라 메일을 분류해주는 기능이다. 물론 분류로 끝나지 않고 지정한 동작까지 해주는 편리한 기능이다.

2.4 필터는 어떻게 설정하는가?
우선 필터를 설정하기 위해서 환경설정에서 필터탭을 선택한다. Gmail에 로그인 되어 있다면 이 글에 있는 '필터'를 누르면 된다.


그리고 새 필터 만들기를 클릭하자.


위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필터에서 설정할 수 있는 항목은 위와같이 6개 이다. 각각에 대해 설정 할 수 있다. 이 글에서는 다른사람에게 알려준 주소에 따라 어떻게 필터를 설정하여 작동시킬 것인가를 적을 것이기에 받는사람부분에 대해서만 다룰 것이다.

받는 사람에 자신이 다른사람에게 알려준 메일을 적는다. 예를들면 친구에게 알려줄 때 쓰는 every.one.has.own.world.n.life+friend@gmail.com나 광고를 발송하는 사이트에 가입할 때 쓰는 everyonehasownworldnlife+ad@gmail.com 같은 주소 말이다.


그리고 다음 단계를 눌러 '분류된 이메일을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정한다. 받은 편지함 건너뛰기를 하면 편지를 받아도 받은 편지함에 표시되지 않고 보관상태로 된다. 물론 검색은 가능하고 전체편지함에 가면 볼 수 있다. 읽은 상태로 표시를 선택하면 이미 읽은 것으로 보이고, 별표표시를 하면 중요편지로 분류되어 중요편지함에서도 볼 수 있다. 라벨적용을 하면 라벨을 지정할 수 있고, 다음 주소로 전달을 하면 해당주소로 그 메일을 보내준다. 삭제를 하면 바로 휴지통으로가고 스팸아님을 선택하면 스팸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라벨적용에 대해서는 아래 그림과 함게 더 설명하겠다. 원하는 동작을 선택하고 필터만들기를 누른다. 필터만들기를 누르기 전에 기존에 있던 메일에도 적용하려면 꼭 아래에 있는 '필터를 대화 대화 x개개에도 적용합니다.'를 선택한다. 아래 대화 x개가 중복으로 나오는 것은 Gmail의 버그이다. 현재 도움말 그룹에 신고해놓았다.


라벨선택을 누르면


위 그림과 같이 고를 수 있는 창을 볼 수 있다. 미리 만들어 져 있는 라벨이 있다면 아래 리스트로 표시되고 미리 만든 라벨이 없다면 새 라벨을 눌러 새로 만들 수 있다. 새 라벨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창이 보인다.


위와 같이 원하는 이름을 적고 확인을 누른다. 선택하고 나면 라벨 적용에 체크가 되어있고 옆에 이름붙인 라벨이 선택되어 있다.

이제 필터만들기를 완료하자. 이제부터 도착하는 이메일은 조건에 따라 필터에 의해서 구분된다. 물론 여러개의 필터를 만들 수도 있다.

이제 좀 더 편하게 이메일을 관리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은

Google 도움말  › Gmail 도움말  › 메일  › 수신  › 다른 Gmail 주소로 메일을 수신할 수 있나요?
 :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kr&answer=12096

Google 도움말  › Gmail 도움말  › 환경설정 탭  › 라벨
: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kr&answer=10708

Google 도움말  › Gmail 도움말  › 환경설정 탭  › 필터  › 필터 사용
 : http://mail.google.com/support/bin/answer.py?hl=kr&answer=6579

그리고 결정적으로 Gmail 팁(: http://techblog.tistory.com/entry/Gmail-Tip )을 참고하여 적었다.
내용은 Gmail 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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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3 And Comment 3
  1. Favicon of http://dongjai.tistory.com BlogIcon 동자이 2009.06.30 19:0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읽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완전 매력적인 팁이네요!! >_<

    • Favicon of http://junichel.tistory.com BlogIcon Junichel 2009.07.01 00:04 신고 address edit & del

      매력적인 팁이라니 감사합니다.:D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gaeddong77 BlogIcon 2010.05.11 20:2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매력적인 아이디어 입니다.
    나중에 상업적인 사이트에서는 .이나 + 같은 특수 기호가 들어간 메일은 가입 하지 못하게 하는 방식으로 바뀌겠군요.

    이메일을 비롯한 개인 정보가 업청난 자산으로 통하는데,
    이부분은 분명 블럭 당할 것이고.

    구글은 개인마다 할당되는 지능적인 변칙적인 방식을 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존에 이메일 아이디 제한숫자보다2자리를 풀어줘서
    누구나 2자리에 알파벳이나 쓸수 있게 하는겁니다.
    뭐 지능 필터에 일부 걸리기는 하겠지요. 예를 들어서
    최대길이를 다 쓰던 사람의 경우 10자리를 만약 쓰다가
    상업 사이트에 12자리 구글 주소를 넣으면 걸린다던가 이렇게요.

    아니군요 @뒤가 gmail인 것을 따로 검색해서 .또는 +를 전부 걸러내겠군요 ㅎㅎ

    아무튼 넘 잼는 아이디어네요 이제서야 할다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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